[부산진구 리틀야구단 소개]
부산진구 지역의 유일한 대한야구협회 , 한국리틀야구연맹에 가입된 부산진구 리틀야구단은 2010년 6월에 창단하여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개성고등학교(옛,부산상고) 출신 강경묵 감독과 코치진, 선수들, 학부모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유소년 야구 육성을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매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부산진구 리틀야구단은]
야구를 아주 잘하는 어린이만 입단하는 곳이 아닙니다.
실력은 좀 모자라더라도 하나하나 차근히 열심히 야구의 기본기를 배워나가는 곳입니다.
아주 짧은 연습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 지도자들은 항상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0.1초라도 빨리 던지기 위하여 1m라도 더 멀리 때리기 위하여 연습하는 동안은 다른 야구팀 못지않게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때론 강한 훈련을 하는 가운데에서도 선수들에게 재미있게 야구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부산진구 리틀야구단에서 다니면]
아이의 꿈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체력, 자신감, 인내심, 집중력이 향상 됩니다.
단체생활을 통하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을 배울수 있습니다.
건전한 사고와 바른 예절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부산진구 리틀야구단의 모든 선수는]
예의바른 어린이
적극적인 어린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어린이
자신감이 가득찬 어린이
원만한 교우관계를 노력하는 어린이
강한 체력을 가진 어린이
리더쉽을 가진 어린이